【울산=박재영기자】 14대 총선 경남 울산시 중구 선거구에 출마,11표차로 낙선된 민자당 김태호 후보가 국민당 차화준후보를 상대로 낸 당선무효소송에 따른 재검표가 26일 하오 끝났으나 차 후보가 당초보다 12표가 더 늘어난 23표를 앞서 당락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상오 10시부터 부산지법 울산지원 1호법정에서 이회창·배만운·김석수대법관과 재판연구관인 판사4명 부산지법 울산지원 등 관계자 35명이 실시한 재검표에서 당선무효소송을 제기한 민자당 김 후보가 총 득표수 5만1백27표에서 39표가 줄어든 5만88표,당선자인 국민당 차 후보는 총 득표 5만1백38표에서 27표가 줄어든 5만1백11표로 집계돼 표차는 23표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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