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돈키호테」 최금섭씨(41) 살리기운동을 전개중인 한국응급구조단 부천시 지부단원들은 16일에 가두모금한 48만7천8백60원과 17일 모금분 70만5백80원 등 1백18만8천4백40원을 18일 한국일보사에 기탁했다.또 택시를 타고 가다 모금활동을 보고 내린 정성일씨(인천 서구 가좌1동 신명아파트 201동 609호)는 A형 헌혈증서 11매를 기탁했으며 박성재씨(52)도 헌혈증서 7매를 맡겨왔다.
여성독자 민진화씨는 5만원을 온라인 송금해왔다.
한국일보사는 최씨 명의로 온라인통장(계좌번호 조흥은행 32201104063)을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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