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강렬 부천시 중구청장과 법무사 김인환씨는 9일 「부천 돈키호테」 최금섭씨(41·한국일보 5월24일자 조간 등대보도)의 치료비에 써달라며 각각 30만원과 10만원을 한국일보사에 기탁했다.이밖에 창덕시스템 대표 이효직씨(41)가 50만원,전무 신대일씨(52)·성우개발 대표 이종인씨(41)·수성건설 대표 김성수씨(47)·태성산업 대표 오해종씨(47)·홍기문씨(45)·이종수씨(40)·유태원씨가 각각 10만원씩 모두 1백20만원을 한국응급구조단 부천지부를 통해 최씨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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