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계에 재직중 13대때 민정당 전국구 의원으로 발탁되면서 정계에 입문.민정당시절 정세분석실장 기조실장을 맡으며 추진력 있는 업무스타일에 뛰어난 정치감각으로 3당 통합후 청와대 정무수석에 기용. 국회 문공위 간사시절 언론청문회를 통해 80년 언론통폐합 과정을 날카롭게 파헤친 것으로 정평. 민자당 김영삼대표의 부인 손명순여사의 4촌 동생. 김소자씨(51)와 1남2녀.
▲마산·53세 ▲고대 법대 ▲중앙일보 편집국장대리 ▲관훈클럽 총무 ▲13대 의원 ▲정무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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