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고위층에 청탁미끼/소개비 1억원 뜯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고위층에 청탁미끼/소개비 1억원 뜯어

입력
1992.06.02 00:00
0 0

【성남=이범구기자】 수원지검 성남지청 수사과는 1일 고위층에 부탁해 상가개발권을 따주겠다며 1억여원을 소개비조로 받아 가로챈 정인순씨(56·무직·서울 마포구 신수동 69의4 삼지빌라 232)등 2명을 변호사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