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표의 「20년 분신」으로 자타가 공인하는 상도동캠프의 핵심 브레인. 서울대 학생회장 출신의 6·3세대로 민주화운동시절 4차례나 옥고를 치렀고 13대에 첫 등원. 재무위에서 현대탈세사건을 터뜨려 파문을 일게 한 장본인으로 「초선 당무위원」이 말해주듯 중진급 배려가 어색하지 않다는 평. 김열자씨(51)와 2남. ▲전북 익산·51세 ▲서울대 사회학과 ▲민추협 기조실장 ▲통일민주당 총재 특별보좌역 ▲민자당 당무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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