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김덕룡 총재비서실장/6·3세대,YS 20년 분신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김덕룡 총재비서실장/6·3세대,YS 20년 분신

입력
1992.05.28 00:00
0 0

김영삼대표의 「20년 분신」으로 자타가 공인하는 상도동캠프의 핵심 브레인. 서울대 학생회장 출신의 6·3세대로 민주화운동시절 4차례나 옥고를 치렀고 13대에 첫 등원. 재무위에서 현대탈세사건을 터뜨려 파문을 일게 한 장본인으로 「초선 당무위원」이 말해주듯 중진급 배려가 어색하지 않다는 평. 김열자씨(51)와 2남. ▲전북 익산·51세 ▲서울대 사회학과 ▲민추협 기조실장 ▲통일민주당 총재 특별보좌역 ▲민자당 당무위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