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대때 평민당 재야몫 전국구 의원으로 국회에 진출한후 탄탄한 의정활동으로 성가를 높인 실력파. 여성 특유의 온화함과 합리성을 지녔지만 논리에 있어서는 지기 싫어하는 깐깐한 면모도 지녀 평민당시절부터 김대중대표의 신임을 받아왔다. 13대 총선당시 총제직 권한대행을 맡기도. 이우정당선자와 함께 야당의 여성계 리더. 신학자 안병무교수(70)와 1남. ▲평양·60세 ▲이대 영문과 ▲여성단체협의회 사무처장 ▲신민당 최고위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