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 천안 범시민대회가 26일 하오 7시30분 충남 천안성결교회에서 열린다.천안시 기독교연합회,천안시 장로회가 주최하는 이날 대회에는 기독교실업인회,기드온협회,와이즈맨 천안클럽,YMCA,사랑의 전화,사단법인 지역개발 천안상록회 등 지역 종교·사회단체들이 후원,사랑실천과 천안시민의 화합을 다짐하며 대대적인 모금활동을 벌인다.
특히 이날 대회에는 박세직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본부장과 KAL 858편기 폭파범 김현희씨가 참석,간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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