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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뺑소니차에 치인 뒤/주부 숨진채로 버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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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뺑소니차에 치인 뒤/주부 숨진채로 버려져

입력
1992.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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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0시30분께 서울 은평구 신사동 337의 9 숭실고앞 횡단보도에서 인근 갈현동 H교회에서 기도를 마치고 귀가하던 최성숙씨(36·여·은평구 신사동 338의 2)가 서울1 드8385 로얄프린스 승용차(운전자 오승석·26·학원수강생)에 치여 반대편 차선으로 튕겨나가 번호를 알 수 없는 검은 승용차에 또 한차례 치였다.사고를 목격한 곽영준씨(49·택시기사)에 의하면 술에 취해 지그재그로 운전하던 오씨의 로얄프린스 승용차가 최씨를 치고 달아나는 것을 보고 뒤쫓아가는 사이 반대 차선에서 달려오던 검은색 승용차가 최씨를 또 한차례 친뒤 최씨를 싣고 수색방면으로 달아났다.

최씨는 사고지점에서 3㎞가량 떨어진 마포구 성산동 성산대교 북단 2백m 지점에서 겉옷이 벗겨지고 온몸에 피를 흘린채 숨진 시체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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