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이동수기자】 한국일보 대구지사와 태평양화학 대구지역 본부가 공동주최하고 KBS 대구방송총국이 후원하는 92 미스코리아 경북선발 대회가 5일 하오 7시 KBS 안동방송국 공개홀에서 1천여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려 미스경북 진에 이남정양(19·경주전문대1)이 뽑혔다.이밖에 선발된 미스경북 4명은 다음과 같다.
▲선=이명애(20·회사원) ▲미=김계선(19·안동 성창여고졸) ▲태평양=김소령(20·대구 〃 ) ▲능금=김현주(21·대구 한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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