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견해에 대해서는 주변이나 위아래의 분위기를 전혀 개의치 않는 소신파. 구 민주당 대변인 시절 신민당과의 「무조건 통합」을 주장,원외지구당 위원장들의 반발로 대변인직을 자진사퇴하는 등 짧은 정치경력에 비해 일화가 많다.법조인 생활에서 익힌 논리를 지나치게 앞세운 나머지 정치력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다. 유춘실씨(44)와 2남1녀.
▲충남 홍성·46세 ▲서울대 법대 ▲사시 10회 ▲서울민사지법판사 ▲구 민주당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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