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화한 풍모에 성실함이 돋보이는 출판계출신 민자당 전국구의원 29세에 설립한 동화출판공사를 현재도 운영. 지난 84년 45세의 최연소로 선출됐던 출판문화협회장을 두차례 역임.13대 대선당시 노태우 후보진영의 홍보작업에 깊숙이 관여함으로써 여권 핵심부와 인연.
황금자씨(51)와 2남1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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