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수서지구 민영아파트 무주택우선 공급분 접수결과,총 8백50세대 공급에 1만5백46명이 신청,평균 12.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삼성종합건설이 짓는 31평형의 경우 1백16세대 공급에 2천7백14명이 신청,23.3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남광토건의 31평형은 5.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주택은행은 오는 4월14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수서지구의 20배수내 1순위대상 청약은 이달 31일부터 4월2일까지 받는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