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택시서 총선결과시비 민자당원,운전사폭행(표주박)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택시서 총선결과시비 민자당원,운전사폭행(표주박)

입력
1992.03.26 00:00
0 0

○…서울 동부경찰서는 26일 이번 총선결과를 놓고 말다툼끝에 택시운전사를 폭행한 민자당원 남현우씨(46·상업·서울 성동구 중곡동 174의 81)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불구속입건.경찰에 의하면 남씨는 이날 상오 3시35분께 신명교통소속 서울 1하8926호 택시(운전사 이승우·30)를 타고 귀가하던중 『민자당의 다선의원이 다수 떨어지고 구리에서는 코미디언이 당선되는 세태가 한심하다』고 말한데 대해 운전사 이씨가 『야당이 이겼으니 잘된 일 아니냐』고 말하자 이씨의 멱살을 잡고 주먹으로 얼굴을 때려 전치 1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