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덤프트럭등 25세돼야 면허/현 18세서 대폭 상향조정/경찰청 추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덤프트럭등 25세돼야 면허/현 18세서 대폭 상향조정/경찰청 추진

입력
1992.03.24 00:00
0 0

◎고속버스승객 안전띠 의무화도경찰청은 23일 최근 대형 교통사고의 원인이 되고 있는 덤프트럭 등 특수차량의 면허 취득연령을 18세에서 25세로 올리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마련,상반기중 국무회의에 상정키로 했다.

경찰은 또 고속버스 승객의 안전띠 착용을 의무화하기 위해 고속버스 운전석에서 승객들의 안전띠 착용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해주도록 상공부에 의뢰했다.

경찰은 이밖에 고속도로와 철제 가드레일을 콘크리트벽으로 바꾸도록 한국도로공사에 요청키로 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