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KOTRA)은 10일 올들어 지난 1,2월중 무공창구를 찾아온 외국바이어가 3백57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42.3%나 늘어 수출회복 조짐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월별로는 1월중에 2백2명으로 37.4%가 늘었고 2월중엔 1백55명으로 49.0%가 증가,지난해 걸프전으로 저조했던 것과는 대조를 이뤘다.
지역별로도 주요 수출지역인 북미지역 바이어가 1백63.6% 늘고 아시아지역이 45.9%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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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KOTRA)은 10일 올들어 지난 1,2월중 무공창구를 찾아온 외국바이어가 3백57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42.3%나 늘어 수출회복 조짐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월별로는 1월중에 2백2명으로 37.4%가 늘었고 2월중엔 1백55명으로 49.0%가 증가,지난해 걸프전으로 저조했던 것과는 대조를 이뤘다.
지역별로도 주요 수출지역인 북미지역 바이어가 1백63.6% 늘고 아시아지역이 45.9%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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