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3일 올해부터 인문계 고2∼3학년생들을 대상으로 사업내직업훈련을 확대실시키로 한 방침에 따라 전국 44개기업이 총 4천21명을 수용,직업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노동부 집계에 의하면 인천·경기 15개 기업(2천1백3명)을 비롯,부산·경남 13개 기업(9백92명) 충북 4개기업(3백55명) 대구·경북 4개 기업(2백60명) 대전·충남 3개 기업(1백1명)등 모두 44개 기업(4천21명)이 인문고생에 대해 직업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