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외국은 8개지점 허용/은감원,사무실 1곳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외국은 8개지점 허용/은감원,사무실 1곳도

입력
1992.02.28 00:00
0 0

은행감독원은 27일 국내에 지점 및 사무소 설치를 신청한 5개국의 5개 은행에 8개 지점과 1개 사무소 설치를 허용키로 했다.은행별로는 미국계 씨티은행이 서울 4개,부산 1개 등 5개 지점을 설치할 수 있게 해 국내지점이 모두 14개(서울 12·부산 1개) 지점으로 늘어나며 프랑스계 크레디리요네 은행이 인천지점 설치를 허용받아 서울,부산지점에 이어 세번째 지점을 개설할 수 있게 됐다.

또 캐나다계 내쇼날 캐나다은행이 부산에 두번째 지점을 열수 있게 됐으며 일본계 야스다신탁은행은 현재의 사무소를 지점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허용됐다.

사무소설치를 신청한 은행은 영국계 베어링브러더스 은행이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