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통신은 20일 세계최초로 일반 소형건전지를 사용해 통화를 할 수 있는 국내 최소·최경량의 보급형 휴대전화기를 개발,5월부터 시판한다고 발표했다.이 휴대용 전화기는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건전지(AA알칼리전지)를 베터리로 쓸 수 있는 세계 최초의 개발품이다.
그동안 휴대용 전화기는 충전식 배터리만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충전을 해야만 사용할 수 있는 불편이 있었는데 이 제품의 개발로 장소에 구애없이 전화를 할 수 있게 됐는데 미국 일본에서도 아직 이를 기본으로 한 제품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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