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선 전시용으로【인천=김명룡기자】 6·25당시 북한이 사용했던 비행기,대포 등이 인천항을 통해 반입됐다.
한국 자유총연맹이 전시용으로 들여온 이 북한 무기류는 재래식 대포 야크기 등 6종 30톤으로 지난 15일 상오 북한 황해도 송림항을 떠나 인천항으로 직행한 바하마선적 발티마 아폴로호(2천8백64톤)편으로 들여왔다. 발티마 아폴로호는 16일 하오1시 인천외항에 입항,18일 하오8시께 인천항 도크에 접안해 하역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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