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 독자적 정치 세력화의 민중후보 추대를 위한 고려대 총선 대책위」는 20일 제14대 총선에 대한 고대생들의 관심도를 알아보기 위해 지난 11일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설문대상자 2백20명의 69%인 1백28명이 『이번 총선에 참여할 것』이라고 응답했다고 공개.이 조사에 의하면 지난해 성사된 야권통합에 대해 75%가 『커다란 의미를 지니지 않는다』고 답했고 국민당의 창당도 79%가 재벌에 의한 정치 장악이라는 이유로 『별의미가 없는 것』이라고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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