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차문 옷끼여 끌려가다/7살 어린이 참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차문 옷끼여 끌려가다/7살 어린이 참변

입력
1992.02.15 00:00
0 0

【전주=윤승용기자】 14일 하오1시께 전북 이리시 어양동 어양아파트 네거리에서 원광주산속셈학원생 정오진군(7·이리시 어양동 동남아파트 다동 110호)이 이 학원 전북5 마6319호 15인승 승합차(운전자 이승로)의 옆문에 옷자락이 끼여 2백여m를 끌려가다 떨어져 숨졌다.이날 사고는 면허도 없이 사고차를 몰던 이씨가 정군의 옷자락이 차옆문에 낀 사실을 모른채 달려 일어났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