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사 건설합의… 95년 준공한국통신과 데이콤은 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미국의 AT&T사,일본의 KDD사와 한국일본괌 사이의 해저광케이블시스템 건설을 합의하고 기본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95년 준공되는 총 건설거리 4천1백㎞의 이케이블은 5백60 Mbps(7천5백60회선) 이상의 회선용량으로 모두 1억7천만달러(한화 1천1백40억원)의 건설비가 소요될 예정인데 한국측 투자비는 8천7백만달러(6백60억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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