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날연휴기간엔 설날이자 입춘인 4일과 5일 등 후반기가 대체로 맑고 기온도 포근해 좋은 날씨가될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연휴첫날인 2일의 최저기온이 춘천 영하 13도,수원·청주 영하 9도,서울·대구 영하 7도,부산 영하 4도로 주말부터의 한파가 계속되겠으며 추위가 풀리는 3일엔 기압골이 통과하면서 전국에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어 4일에는 구름이 조금끼는 맑은 날씨가 계속되고 기온도 서울최저 영하 1도 등 대체로 포근하다 5일 하오부터 차차 흐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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