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는 29일 내달 10일 분양되는 분당·일산 신도시 민영아파트 5천26가구에 분양신청을 할 수 있는 20배수 우선청약자 범위를 확정,발표했다.평형별 20배수 범위는 7백44가구가 공급되는 25.7평이하 일반공급분은 88년 3월17일,30가구의 우선공급분은 89년 5월3일로 결정됐다.
25.7평∼30.8평은 일반 공급분(3백62가구)이 88년 4월15일,우선공급분(25가구)은 89년 4월20일이다.
30.8평∼40.8평형은 일반 공급분(9백92가구)이 88년 5월25일,우선공급분(92가구)은 1순위 전원이다.
또 40.8평형 초과는 일반공급분(2백91가구)이 87년 11월10일에서 끊겼고 우선 공급분(18가구)은 1순위 전원이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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