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조카를 성폭행/택시기사 영장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조카를 성폭행/택시기사 영장

입력
1992.01.25 00:00
0 0

서울 남부경찰서는 25일 조카뻘되는 20대 여자를 성폭행한 뒤 폭력을 휘두른 택시운전사 조봉희씨(25·서울 관악구 신림8동 1665의10)를 강간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의하면 조씨는 24일 0시30분께 고종사촌 누나의 딸인 김모양(21·무직)을 자신의 택시에 태우고 돌아다니다 서울 구로구 구로3동 197의6 YKK회사옆 골목에 차를 세우고 김양을 강제로 성폭행한후 가족에게 알리지 말라며 김양의 어깨를 발로 걷어차는 등 폭행을 가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