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AP=연합】 중국은 이달말쯤 이스라엘과 대사급 외교관계를 수립할 것으로 보이며,이에 따라 모스크바에서 이달말께 개최될 예정인 제3차 중동평화회담에 참석하도록 초청될 것이라고 홍콩에서 발간되는 파이스턴 이코노믹 리뷰지 최신호가 보도했다.9일 발간예정인 이 잡지는 다비드 레비 이스라엘 외무장관이 오는 22일 북경을 방문,최소한 5일간 체류할 예정이라고 보도하면서 이 기간중 양국간 대사급 외교관계 수립이 공식발표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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