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년간 줄곧 내무부에서 지방행정에 몸담아온 정통 내무행정관료. 차관보로 있으면서 지방자치실시 등 전환기 지방행정의 굵직한 현안을 잘 처리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인 김수희씨(50)와 1남3녀. ▲대구·57세 ▲영남대 ▲마산·춘천시장 ▲내무부·지방행정국장·차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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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석 경북지사/30여년간 내무부 근무(차관급 새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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