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무단횡단 자매 역사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무단횡단 자매 역사

입력
1992.01.03 00:00
0 0

1일 하오6시40분께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141 앞길에서 이정환군(19·Y대 체육과 1년·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77의6)이 몰던 서울1 보7361호 콩코드승용차가 무단횡단하던 홍성봉씨(60·여·서울 중랑구 면목동 383의26)와 홍씨의 여동생 성애씨(55·여·서울 동대문구 전농4동 197의15)를 치어 병원으로 옮겼으나 모두 숨졌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