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는 30일 내년도 신도시아파트 공급계획을 확정,수도권 5개 신도시에서 모두 6만7백13가구를 공급키로 했다.신도시별로는 ▲분당 2만1천9백69가구 ▲일산 1만8천1백63가구 ▲평촌 4천7백63가구 ▲산본 9천6백16가구 ▲중동 6천2백29가구 등이며 모두 5차례에 걸쳐 3∼5개 시에서 동시 분양된다.
주택 유형별로는 ▲임대주택이 9천4백6가구 ▲전용면적 18평 이하 국민주택이 2만4백79가구 ▲18평 초과 25.7평 이하인 국민주택규모 1만5천8백32가구 ▲25.7평 초과 평형인 국민주택규모 초과아파트가 1만4천9백96가구로 전용면적 25.7평 이하인 주택이 75.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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