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김명룡기자】 인천지검 형사2부 김광준검사는 23일 인천부천간 굴포천에 중금속이 포함된 폐수를 무단 배출한 인천 북구 작전동 737의7 범아전자 대표 임종화(38),경기 부천시 중구 상동 32의15 광덕석재 대표 최경남(39),인천 북구 효성동 316의22 심악악기(주) 환경과장 이경근씨(47) 등 5명을 수질환경보전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롯데칠성음료(주) 대표 박준익,동국무역 대표 백영기,(주)화영대표 이태욱씨 등 6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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