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공 군부의 대표주자육참총장에서 전역한지 10여일만에 입각한 전형적인 야전군인. 6공 군부 대표주자로 승승장구,합참의장 승진 예상을 뒤엎고 전격 예편한후부터 요직기용설이 나돌았다. 저돌적이라는 평도 받지만 정이 많고 의리형이라는 평. 군재직시 「타이거 제너럴」로 불리었으며 사격지도단장을 역임. 테니스는 국가대표와 겨룰 수 있을 정도 실력이며 태권도 7단의 무골. 정보사령관을 지낸 이진백씨의 친형이며 부인 유병옥씨(53)와 1남2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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