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정신대 피해자 또 확인/대구 문옥주할머니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정신대 피해자 또 확인/대구 문옥주할머니

입력
1991.12.07 00:00
0 0

한국정신대문제 대책협의회(공동대표 윤정옥외 2인)는 6일 대구에 사는 문옥주씨(67)가 또 다른 정신대 피해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협의회에 의하면 문씨는 19살때인 1942년 7월 『식당종업원으로 일하게 해주겠다』는 말에 속아 다른 17명의 처녀와 함께 부산서 배를 타고 버마 최전선에 가 일본군을 상대해야 하는 고통을 겪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