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총무 이성준 한국일보 부국장겸 정치부장)은 오는 12월6일 하오6시30분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김대중 민주당대표를 초청,야권통합 이후의 민주당의 진로 및 내년의 총선과 대선에 임하는 민주당과 김 대표의 입장 등에 대해 토론회를 갖는다. 이번 관훈토론회에는 장명수(한국일보 편집국차장) 박기정(동아일보 정치부장) 고흥길(중앙일보편집국 부국장) 김인규씨(KBS 정치부장) 등이 패널리스트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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