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중등교사 전형 6.4대 1/부산 8.4­불어 18.5대 1“최고”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중등교사 전형 6.4대 1/부산 8.4­불어 18.5대 1“최고”

입력
1991.11.10 00:00
0 0

교육부는 24일에 1차 시험이 실시되는 92년도 중등교사 임용 공개전형의 원서접수를 8일 마감한 결과 4천88명 모집에 2만6천1백20명이 지원,경쟁률이 6.4대 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같은 경쟁률은 3천8백85명 모집에 2만6천9백67명이 지원,7.1대 1 이었던 1회 전형(1∼2월 시행)보다 다소 낮아진 것이다.

이번 원서접수 결과 부산은 8.4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다음은 서울의 7.7대 1 이었으며 전남은 3.4대 1로 가장 낮았다.

과목별로는 실기 과목인 디자인·자동차과가 미달됐으며 불어가 18.5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