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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미군 개입 요구/세르비아 도시에 4번째 공격 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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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미군 개입 요구/세르비아 도시에 4번째 공격 감행

입력
1991.1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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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레브 로이터 연합=특약】 분리독립을 추진중인 크로아티아공화국의 프란요 투즈만대통령은 6일 미국에 대해 세르비아공화국이 주축으로 되어있는 유고연방군의 격퇴를 위해 군사적인 협조를 해줄것을 요청했다.투즈만대통령은 이날 자그레브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 전세계분쟁중 미군이 개입하지 않고 해결될 수 있는 경우는 실질적으로 없다』고 말하고 이같이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베오그라드 AFP=연합】 유럽공동체(EC)가 새롭게 제안한 유고슬라비아 평화안이 세르비아 공화국에 의해 거부된 직후인 5일밤 크로아티아 공화국 방위군이 세르비아의 아파틴시에 또 다시 포격을 가했다고 관영 탄유그 통신이 6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5일 자정직후 수십발의 포탄이 다뉴브 강변에 위치한 아파틴시에 떨어졌다고 전하면서 이번 포격은 크로아티아 방위군이 이날 내전 발발이후 처음으로 세르비아공화국 영토를 공격한지 24시간 이내에 감행된 것으로 세르비아 영토에 대한 크로아티아의 4번째 공격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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