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양측은 5일 「남북간 화해와 불가침 및 교류협력에 관한 합의서」 내용조정과 문안정리를 위한 1차 대표접촉을 오는 11일 상오10시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갖기로 합의했다.이에앞서 북한의 연형묵 정무원총리는 이날 상오 우리측 정원식 국무총리 앞으로 전화통지문을 보내 이같이 제의해왔으며 우리측은 이를 수락했다.
이번 대표접촉에는 우리측에서 송한호 통일원차관 임동원 외교안보연구원장 이동복 총리특보 등이,북측에서 최우진 외교부순회대사 백남준 조평통 서기국장 김영철 인민무력부 부국장 등이 참석한다.
남북 양측은 이 접촉에서 합의서에 담을 ▲서론 ▲화해 ▲불가침 ▲발효조항 등 5개 부문의 문안내용을 절충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