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금성TV」등 부문별로한국일보사 제정 91한국광고대상 시상식이 1일 하오4시 한국일보사 12층 강당에서 한국광고대상 각 부문 수상업체 관계자 및 광고업계 관계자,수상자가족·친지 등 3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거행됐다. 시상식에 이어 본사 13층 송현클럽에서 축하소연 및 수상작품 전시회가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대상은 금성사의 수퍼 미라클 CC TV가,1부 종합일간지 부문의 금상은 언더우드,마케팅금상은 제일제당의 게토레이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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