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접수된 신도시 국민주택 청약에서 일산의 부영주택 17평형이 미달돼 2일 수도권 청약저축 1순위자중 저축액이 2백만원인 3년 이상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재청약이 실시된다.평형별 청약자수와 경쟁률을 보면 우방주택이 분당에서 공급하는 23평형의 일반공급분(1백26가구)이 23.8대 1로 최고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지역우선(40가구)은 10.2대 1이었다.
또 부영주택이 일산에서 공급하는 21평형의 일반공급(1백3가구)은 1.8대 1,지역우선(11가구)은 1.9대 1의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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