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이범구기자】 28일 하오3시35분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466의7 삼양석유가스충전소(주인 박희동·54)에서 가스가 폭발,아르바이트생 유재호군(20·서울 성북구 보문동 100의 20)과 직원 윤성배씨(24·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7168의 3) 등 7명이 중화상을 입었다.또 충전된 가스용기를 싣고 이곳에 대기중이던 서울7 더8196호 4.5톤은 타이탄 트럭 등 차량 9대와 가스용기를 보관하는 가건물 2백40여㎡,가정용기 7백여개 등이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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