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음란비디오 일제단속/38명 구속 백52명 입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음란비디오 일제단속/38명 구속 백52명 입건

입력
1991.10.21 00:00
0 0

서울경찰청은 20일 불법 음란비디오를 일제단속,테이프복제업자 윤재달씨(37·서울 중구 신당6동 현대아파트) 등 38명을 음란 및 비디오물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1백5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은 또 이들로부터 테이프복제기 6대와 테이프 4만9천여개를 압수했다.

경찰에 의하면 윤씨는 중구 황학동 735에 10평짜리 창고를 임대,지난 3월부터 테이프 4만6천여개를 복제,노점상에 개당 8천∼1만원씩에 팔아온 혐의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