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출신 여성계 원로해직교수 출신으로 김대중 대표와 오랜 관계를 맺어온 여성계의 원로. 지금까지도 독신으로 초대 한국여성단체 연합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KNCC) 부회장. 지난 4월 김대표에 대한 비판적 지지세력으로 구성된 신민주 연합당이 평민당과 통합하면서 수석최고위원으로 재직. 신소설 「자유종」 작가 이해조의 손녀.
▲경기 포천·68세 ▲한신대 신과 ▲한신대,서울여대 교수 ▲WCC 세계선교위 부위원장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