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나라빚 31조7천억원/작년말/전년동기보다 10조 늘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나라빚 31조7천억원/작년말/전년동기보다 10조 늘어

입력
1991.09.17 00:00
0 0

국제수지 악화에 따라 국가채무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재무부가 16일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말 현재 총국가채무는 31조7천3백33억원으로 전년말에 비해 9조8천1백23억원이 늘어났다.

부문별로는 한은으로부터의 차입금이 2조7천5백34억원으로 지난해보다 크게 감소했으나 국채발행액이 13조7천4백22억원에 달했다.

국가채무는 1백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던 88년에 한때 감소했었으나 이후 매년 6∼7천억원씩 빚이 늘어나고 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