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전국 2백9개 학교/소음·분진에 시달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전국 2백9개 학교/소음·분진에 시달려

입력
1991.09.17 00:00
0 0

전국의 초중고교중 소음과 교실내 분진공해가 기준치를 넘은 학교가 2백9개교나 되는것으로 나타났다.16일 교육부 국정감사자료에 의하면 소음기준치 50db을 초과한 학교는 서울 중랑국교 등 2백5개교이며 교실내 분진기준치인 ㎥당 1백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하는 학교는 부산 효림국교 등 4개교다. 시도별 소음공해 학교는 서울이 1백2개교로 가장 많고 경기 46,인천 26,대전교 22개 등이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