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차 유엔총회가 17일 상오10시(한국시간 17일 하오11시) 개막돼 남북한이 유엔의 정회원국이 된다.이상옥 외무장관은 이날 하오4시30분(한국시간 18일 상오5시30분) 1백59개 기존회원국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역사적인 유엔가입 수락연설을 할 예정이다.
유엔은 이날부터 유엔본부광장에 태극기를 게양한다.★관련기사 2면
유엔총회는 이장관의 연설에 앞서 남북한을 비롯,최근 소련으로부터 독립한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등 발트 3국과 마셜군도 마이크로네시아 등 7개국의 가입결의안을 일괄상정,만장일치로 채택할 예정이다.
북한은 강석주 외교부 부부장이 대표로 참석,우리에 앞서 수락연설을 하게돼 있다.
한편 노태우 대통령은 20일 출국,23일 부시 미 대통령과 뉴욕에서 한미정상회담을 갖고 24일의 총회에서 회원국 정상으로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북한은 10월2일 연형묵 총리가 연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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