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 구성,첫 회의정부는 6일 상오 공보처 회의실에서 남북방송 개방추진협의회(위원장 이경식 공보처차관) 첫 회의를 열고 오는 10월 북한의 가입으로 남·북한이 모두 참여하게될 ABU(아·태방송연맹)를 남북방송 교류의 창구로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정부는 이에앞서 ▲김기주 전 제주 MBC사장 ▲김도진 방송위원회 사무총장 ▲김영선 KBS기술본부장 ▲나정웅 과학기술원 교수 ▲박성범 KBS특임본부장 ▲송복 연세대 교수 ▲송재극 고려대 정보·통신기술연구소 연구원 ▲원우현 고려대 교수 ▲이대섭 MBC제작이사 ▲정기서 한국전자통신연구소 반도체연구단장 ▲황영선 전 춘천MBC 사장 등으로 이 협의회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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