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교육계의 소리를 귀담아들어 인천의 교육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해 나아가는데 앞장서겠습니다』2일 인천시교위 초대의장에 당선된 김병련씨(68)는 『교육위원들의 의견을 최대로 수렴,교육청을 지원해 나아가겠다』며 『교육의 질적향상을 위해 사대출신 교사를 우선적으로 채용하겠다』고 말했다.
김의장은 또 『고급인력 양성을 위한 과학기술학교 설립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남 혜산진 출신으로 47년 월남,인천·경기 등에서만 47년간 교직생활을 해왔다. 김성옥씨(68)와 6녀1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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