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수지적자 여파 16P 하락무역수지 적자여파로 종합주가지수 7백선이 무너졌다.
14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에 비해 16포인트 떨어진 6백93을 기록,지난달 29일이후 유지됐던 7백선이 보름만에 붕괴됐다. 거래량은 1천9백70여만주에 머물러 지난달 18일이후 처음으로 2천만주를 밑돌았다.
이날 투자자들은 무역수지 적자확대에 따른 ▲통화긴축 우려감 ▲시중자금사정 경색조짐 ▲실세금리 급등세 등과 고객예탁금 감소추세에 크게 위축,향후 장세를 불투명하게 보는 모습이었다.
일부 투자자들은 투매에 나서는 등 매도주문량이 매수주문량을 2배이상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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