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토르 AFP 로이터=연합】 몽골을 방문중인 가이후·도시키(해부준수) 일본총리는 13일 몽골에 대한 대대적인 경제원조와 함께 오는 9월초 한국·미국 등과 함께 몽골원조 문제를 논의할 국제회의를 개최할것을 약속 했다.가이후 총리는 이날 다신·비암바수렌 몽골총리와의 회담에서 몽골에 1천5백만달러를 즉각 원조할 것이며 향후 2년간 1억달러 상당의 일본 상품수출을 보증할것임을 약속했다고 일본의 한 대변인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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