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대전·양산 어곡에 지방공단 둘 지정/총 93만2천평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대전·양산 어곡에 지방공단 둘 지정/총 93만2천평

입력
1991.08.10 00:00
0 0

건설부는 9일 대전직할시 대전4 지방공업단지 55만1천평과 경남 양산의 어곡지방공업단지 38만1천평 등 2개 지역에 모두 93만2천평의 지방공업단지를 새로 지정했다.이번에 2개 지방공업단지가 지정됨에 따라 올해중 지정할 계획인 20개 공업단지 1천9백54만평중 8개 공업단지,5백38만평의 지정이 완료됐다.

대전시 대덕구 목상동,신일동,문평동 일원에 지정된 대전 4공업단지는 기계,전자,자동차,섬유,음식료,기타제조업 등 90개 업체를 유치하여 93년까지 부지를 조성,공급하게 된다.

또 경남 양산군 어곡리 일원에 지정된 어곡공업단지는 음식료품,섬유,의류,종이제품,화학제품,비금속,1차금속 등 2백60개 업체를 유치,95년까지 부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